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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12.26
- 수정일
- 2022.12.26
- 작성자
- 공과대학
- 조회수
- 486
오현준 학생, 한이음 ICT멘토링 공모전 '은상' 수상
오현준 학생(공대 기계공학과)이 최근 열린 2022년도 한이음 ICT멘토링 공모전에서 은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오현준 학생은 동아대 김기흥, 하은지 학생 등과 ‘GreenAI’라는 팀을 구성, ‘인공지능 기반 실내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 정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최근 부각되는 주제인 자율주행과 로봇, AI를 융합하여 더 효율적인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을 개발했다.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환경부의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효율적인 정화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공기청정기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개발하게 됐다.
개발된 환경 정화 자율주행 로봇은 ROS2를 활용한 센서통합제어를 통해 공간에 대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Cartographer와 NAV2를 활용해 공간에 대한 경로계획과 이동을 수행한다. 또한 인공지능에서 LSTM 신경망을 활용하여 시계열 데이터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각 구역의 오염도를 예측하고 더욱 효율적인 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이 학생팀은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한이음 ICT멘토링 공모전뿐 아니라 한국정보처리학회의 ACK2022 추계학술대회에 학부생 자격으로 논문을 게재하고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오현준 학생(기계공학과 3년)은 “7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부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무경험을 쌓았다"며 "로보틱스 분야를 공부하며 실제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ROS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로 성과를 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현준 학생은 동아대 김기흥, 하은지 학생 등과 ‘GreenAI’라는 팀을 구성, ‘인공지능 기반 실내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 정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최근 부각되는 주제인 자율주행과 로봇, AI를 융합하여 더 효율적인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을 개발했다.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환경부의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효율적인 정화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공기청정기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개발하게 됐다.
개발된 환경 정화 자율주행 로봇은 ROS2를 활용한 센서통합제어를 통해 공간에 대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Cartographer와 NAV2를 활용해 공간에 대한 경로계획과 이동을 수행한다. 또한 인공지능에서 LSTM 신경망을 활용하여 시계열 데이터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각 구역의 오염도를 예측하고 더욱 효율적인 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이 학생팀은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한이음 ICT멘토링 공모전뿐 아니라 한국정보처리학회의 ACK2022 추계학술대회에 학부생 자격으로 논문을 게재하고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오현준 학생(기계공학과 3년)은 “7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부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무경험을 쌓았다"며 "로보틱스 분야를 공부하며 실제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ROS를 적용하는 프로젝트로 성과를 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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