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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9.19
- 수정일
- 2024.09.19
- 작성자
- 공과대학
- 조회수
- 59
전북 반도체산업 발전 위해 지·산·학·연 머리 맞댔다
대학과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전북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거대 담론을 제시한 의미 있는 포럼이 10일 전주의 한 호텔에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 간, 산업 간, 학문 간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우리 대학 반도체소부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종열 교수)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내 20여 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석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윤영봉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ㆍ산ㆍ학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대학 정항근 명예교수의 강연과 가천대 반도체교육원장 김용석 석좌교수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은 도내 반도체 산업의 동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을 논의하고,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한 지ㆍ산ㆍ학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종열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도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식별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오는 11월에 예정된 2차 포럼을 통해 지ㆍ산ㆍ학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거버넌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 간, 산업 간, 학문 간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우리 대학 반도체소부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이종열 교수)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도내 20여 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석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윤영봉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ㆍ산ㆍ학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대학 정항근 명예교수의 강연과 가천대 반도체교육원장 김용석 석좌교수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은 도내 반도체 산업의 동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을 논의하고, 도내 인재 육성을 위한 지ㆍ산ㆍ학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이종열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도내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식별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오는 11월에 예정된 2차 포럼을 통해 지ㆍ산ㆍ학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거버넌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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