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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29
- 수정일
- 2023.11.29
- 작성자
- 공과대학
- 조회수
- 129
정창규 교수, 우수 연구자에 주는 상 잇달아 수상
정창규 교수(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가 최근 한국세라믹학회와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가 우수 연구자에게 주는 굴지의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대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정 교수는 최근 한국세라믹학회가 수여하는 ‘2023 대주신진과학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기전자재료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아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의 2023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다양한 센서와 콘덴서 등에 사용하는 강유전체 및 압전체 재료에 대해서 세라믹과 고분자를 넘나들며, 소재와 부품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저명한 학술저널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해외 연구자들과의 협업도 매우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세라믹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023년 대주신진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주전자재료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한국세라믹학회가 매년 1명씩 세라믹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40세 이하의 연구자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이와 함께 최근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의 2023년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 상은 젊은 연구자에 대한 우대 조건이 별도로 없다. 그럼에도 올해는 이례적으로 30대 교수에게 수여됐다.
정 교수는 이같은 학술적 성과들을 인정받아 최근 세계적인 대학인 홍콩대학교에서도 강연자로 초빙되어 우리대학의 위상을 드높였다.
정창규 교수는 “아직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재료 분야의 주요 학회들에서 잇달아 대표적인 상을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학생들에게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수 및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교수는 최근 한국세라믹학회가 수여하는 ‘2023 대주신진과학자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전기전자재료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아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의 2023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다양한 센서와 콘덴서 등에 사용하는 강유전체 및 압전체 재료에 대해서 세라믹과 고분자를 넘나들며, 소재와 부품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저명한 학술저널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해외 연구자들과의 협업도 매우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세라믹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023년 대주신진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주전자재료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한국세라믹학회가 매년 1명씩 세라믹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40세 이하의 연구자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이와 함께 최근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의 2023년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 상은 젊은 연구자에 대한 우대 조건이 별도로 없다. 그럼에도 올해는 이례적으로 30대 교수에게 수여됐다.
정 교수는 이같은 학술적 성과들을 인정받아 최근 세계적인 대학인 홍콩대학교에서도 강연자로 초빙되어 우리대학의 위상을 드높였다.
정창규 교수는 “아직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재료 분야의 주요 학회들에서 잇달아 대표적인 상을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학생들에게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수 및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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